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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건 NEWS] 독도는 한국 영토에서 제일 먼저 해가 뜨는 곳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4/16 11:04

김지혜 교장이 학생의 받침을 교정해 주고 있다.

김지혜 교장이 학생의 받침을 교정해 주고 있다.

“독도 뒤에 해가 떠 오르면서 펄럭이는 태극기와 함께 울려 퍼지는 ‘동해 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기리 보존하세’. 학생 여러분들이 행사 때마다 동영상에서 보는 독도는 여러분의 모국 대한민국 천연 기념물 335호 입니다.”
지난 12일 오후 5시 30분 5045 E 18th ST 소재 벤쿠버 한인회 통합 한국 학교 독도 역사 배우기에서 이같이 강조한 김지혜 교장은 경상북도 울릉도에서 87.4km, 일본의 오키섬과 157,5km 떨어져 지정학적으로나 역사적으로도 분명한 우리 영토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두 개 섬으로 되어 있는 독도는 동남쪽 독도는 사람이 관리하는 등대가 있는 곳으로 대부분의 해양 수산 시설이 설치 되어 있다. 다른 하나인 서쪽 독도는 중요한 시설물과 군인 주민 숙소가 있다고 말했다. 독도에 대한 역사적 인물로 부산에 살던 노비 안영복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수군에 들어가 노 젓는 해군으로 근무 하다가 그만 두고 어부로 생활하고 있었다. 그런데 일본 어부들이 울릉도까지 내려와 고기를 잡아가는 것을 보고 일본 어부와 싸우다가 붙잡혔다. 일본에 끌려간 안영복은 조금도 당항하지 않고 당당하게 울릉도와 독도는 조선 영토라고 주장하는 논리 정연한 설명과 함께 대담함을 보여 일본 관리들이 울릉도와 독도는 조선 영토라는 문서를 받았으며, 귀국 후 1695년 다시 일본에 가서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 영토라는 공식 문서를 받아 냈다고 한다. 관리들은 물론 왕이 하지 못하는 일을 성사 시킨 안영복은 부산 주민들이 안영복 장군이라는 칭호로 불리 우며 1954년 홀로 용감 하게 싸웠다는 사실을 기리기 위해 독천왕 안영북 장군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안영복은 훌륭한 일을 하는데 중요한 것은 돈이나 신분이 아니라 용기와 배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역사를 통해 배우는 한글과, 역사 문화를 활용하는 지혜와 용기를 갖추고, 지역 사회 지도자가 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성장 할수 있도록, 지식과 참된 용기를 배우고 있는 것이라고 한글과 역사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학생들이 어머니날 문장 읽기 손을 들고 있다.

학생들이 어머니날 문장 읽기 손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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