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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0여 가구 대단지 수요 … 전철 개통 기대

[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9/05 08:39


그랑시티자이 파크 에비뉴 조감도.

7600여 가구의 대단지를 끼고 있는 상가가 분양한다.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고잔신도시 90블록)에 GS건설이 짓고 있는 ‘그랑시티자이’에 들어서는 ‘그랑시티자이 파크 에비뉴’(조감도)다.

파크 에비뉴는 그랑시티자이 내에 분양하는 마지막 상업시설이다. 앞서 지난 6월 말 ‘라이프 에비뉴’와 ‘포트 에비뉴’가 최고 입찰 경쟁률 82대 1을 기록하며 하루 만에 모두 팔렸다. 파크 에비뉴는 지상 1~2층 76개 점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30~70㎡대다. 입주민이 많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는 단지 내 주요 기반시설을 연결하는 ‘링크로드’와 이어져 있다. 링크로드를 통해 커뮤니티시설인 자이안센터와 대형공원인 ‘스마트 파크’(계획) 등으로 이동할 수 있다. 이 상가는 교육밀착형 상업시설로 특화한다. 유치원, 초·중·고교 등이 밀집된 단지 내 에듀존 바로 앞에 자리 잡고 있다. 교육시설과 연계한 다양한 임대 및 임차 수요를 확보하기 쉬울 전망이다.

파크 에비뉴가 들어서는 자리는 관광명소로 떠오를 세계정원 경기가든(계획)으로 통하는 관문이다. 세계정원 경기가든은 전체 132만㎡ 규모로 국내 최대 정원·에코벨트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2년 완공 예정이다.

주변에 배후 수요가 풍부하다. 7653가구의 그랑시티자이에 2만여 명이 입주할 예정이다. 인근에 송산그린시티, 한양대 ERICA 캠퍼스, 안산 사이언스밸리, 경기테크노파크 등이 있다.

여기다 신안산선 한양대ERICA캠퍼스역(우선협상자 선정 완료)이 들어서면 유동인구가 더욱 늘어날 것이다. 국토부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사업을 2024년 완공할 계획이다. 신안산선은 안산에서 여의도까지 30분대에 연결하는 노선이다.

분양대행사 씨아이앤디플러스 류대길 대표는 “웬만한 미니 신도시급 대단지를 고정적인 배후 수요로 확보하고 있고 주변 발전 가능성이 커 수요자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안장원 기자 ahnj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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