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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문호 '거북이걸음'…비자발급일 최대 5주 진전 그쳐

박기수 기자
박기수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8/04/13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8/04/12 16:16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대부분 순위에서 한 달 새 3주 이하 진전하는 답보상태를 보였다.

국무부가 11일 발표한 5월중 영주권 문호에서 가족이민은 비자발급 우선일자가 최대 5주 접수가능 우선일자가 최대 3주 진전하는 데 그쳤다.

지난달 접수가능 우선일자가 9개월 진전하는 호조를 보였던 시민권자 기혼자녀(가족이민 3순위)는 이번 달에는 접수가능 우선일자가 1주일 비자발급 우선일자는 전달과 동일한 3주 진전에 머물렀다.

두 달 동안 10개월 이상 진전한 영주권자 직계가족(배우자와 미성년 자녀.2A순위)의 접수가능 우선일자는 이번 달 동결됐으며 비자발급 우선일자도 지난달 5주 진전에서 이번 달에는 4주 진전으로 다소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주권자의 성인미혼자녀인 2B순위는 비자발급 우선일자가 지난달과 동일하게 5주 진전해 가족이민 중 가장 빠른 속도를 보였으며 접수가능 우선일자는 올 들어 처음 동결상태를 벗어났으나 1주 진전에 그쳤다.

시민권자의 성인미혼자녀인 1순위의 접수가능 우선일자도 올 들어 처음 움직였으나 불과 1주 진전에 그쳤으며 지난달 그나마 2주 진전했던 비자발급 우선일자는 이번 달 동결됐다.

시민권자의 형제자매초청인 4순위는 비자발급 우선일자가 2주 진전 접수가능 우선일자가 3주 진전해 모두 지난달보다 속도가 느려졌다.

한편 취업이민은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전 순위에서 비자발급 우선일자와 접수가능 우선일자가 전면 오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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