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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B 비자 경쟁률 2.24대 1…총 19만98건 사전접수

박기수 기자  park.kisoo@koreadaily.com
박기수 기자 park.kisoo@koreadail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4/13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8/04/12 21:26

지난해보다 소폭 낮아져

2018~2019회계연도 전문직취업(H-1B) 비자 신청의 심사를 받기 위한 경쟁률이 2.24대 1을 기록했다.

이민서비스국(USCIS)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진행한 H-1B 비자 신청 사전접수 결과 총 19만98건이 접수됐다고 12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학사용 6만5000개, 석사용 2만 개의 연간 쿼터에 포함되기 위한 경쟁률은 2.24대 1로 지난해 2.34대 1에서 소폭 낮아졌다. 2016년에는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어 점차 낮아지는 추세다.

USCIS는 또 접수된 신청서 가운데 심사 대상자를 가리는 컴퓨터 추첨을 11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우선 석사용 쿼터 2만 개에 대한 추첨을 마친 후 여기서 탈락한 신청서들은 다시 학사용 쿼터 6만5000개에 포함시켜 추첨을 진행했다.

추첨에서 떨어진 신청서와 수수료는 곧 반송될 예정인데, 다만 금지하고 있는 '중복 신청' 사실이 드러날 경우에는 신청서와 수수료를 반환하지 않는다.

추첨 당첨자에 대해 개별 통보는 하지 않기 때문에, 수수료 체크가 은행에서 결제되면 당첨된 것으로 보면 된다.

또 당첨자 서류에 대한 심사는 전산 입력이 완료된 후 시작되는데, 예년의 경우 전산 입력 작업이 5월 초순에 완료됐기 때문에 심사 결과는 빨라야 5월 하순쯤 알게 될 전망이다.

USCIS는 이번 추첨과 관계 없는 H-1B 비자 연장.변경 신청이나 연간 쿼터에 포함되지 않는 신청은 계속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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