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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ㆍ펀드는 현금화 쉽고…부동산 장기 수익률 높아

박원득 객원기자
박원득 객원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8/05/17 부동산 3면 기사입력 2018/05/16 16:49

주식과 같은 금융 투자가 유리하냐 아니면 부동산 투자가 수익률이 좋으냐는 항상 논란 거리가 되고 있다.

주식의 장점은 언제 어느 때라도 현금화가 쉽다는 점이다. 시장 상황에 따라 수시로 치고 빠지기가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말할 수 있다.

반면 투자 수익을 올리고 나서 이익을 실현하게 되면 소득세를 내야 하는데 부동산과 달리 세금 보고상 소득 공제를 할 수 없다는 것은 단점이 된다.

투자 금액 전액을 현금으로 해야 하므로 융자와 같은 지렛대 효과를 볼 수 없다는 것도 단점이다.

하지만 투자 종목을 잘 선택하면 연간 20~30%의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도 있다.

부동산은 주식이나 펀드, 금융 투자와 달리 건물을 사고 파는데 있어서 예측 할 수 없는 시간이 소요된다. 그러나 장기적인 투자 수익률이 높고 매년 세금 보고시 감가상각을 할 수 있고 재산세나 이자에 대한 비용은 소득 공제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5만 달러를 15년간 장기 투자를 할 경우 평균적인 종목별 수익률은 다음과 같다.

▶뮤추얼펀드: 연간 수익률을 7%로 잡으면 5만 달러 짜리 펀드는 15년 후 13만8000달러로 불어난다.

▶주식 또는 금융 투자: 연간 수익률을 12%로 계산하면 15년간 총 27만3000달러의 수익을 올리게 된다.

▶부동산: 5만 달러를 투자해서 20만 달러 짜리 임대용 주택 등 부동산을 구입한다고 가정하자. 각종 경비를 공제하고 연간 수익률을 6%로 잡고 건물 가치 상승률로 연 3%만 계산해도 15년 후에는 43만1000달러로 늘어나게 된다.

수익률은 이렇게 어디에 투자를 하느냐에 따라 다른 결과를 만들어 낸다. 따라서 투자자 본인의 취향에 따라 원하는 분야를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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