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트럼프의 계속되는 뒤끝 "매케인 팬이었던 적 없다"

고인이 된 존 매케인 전 상원의원에 대한 비난 트윗을 지난 주말 올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9일 또다시 "나는 존 매케인의 팬인 적이 결코 없었고 앞으로도 결코 없을 것"이라고 못박으며 고인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과의 회담에 들어가기 전 기자들로부터 매케인 전 상원의원 비난 트윗에 대한 질문을 받자 "그는 수년간 오바마케어를 폐지하고 다른 법으로 대체하는 운동을 벌였었다. 그리고 나서 표결을 행사하러 가서는 반대했다"며 "수치스럽다"고 비판했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