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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정승구 칼럼니스트에 위촉패 전달

새 필진 정승구 칼럼니스트
매주 월요일 ‘삶 얘기’ 기고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지난 15일 둘루스에 있는 중앙일보 사옥에서 정승구 칼럼니스트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왼쪽부터 정 칼럼니스트와 김영환 대표.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지난 15일 둘루스에 있는 중앙일보 사옥에서 정승구 칼럼니스트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왼쪽부터 정 칼럼니스트와 김영환 대표.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15일 정승구 칼럼니스트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정 칼럼니스트는 지난달부터 본지 칼럼니스트로 합류, 삶에 대한 깊은 성찰과 고민을 나누는 ‘삶 얘기’ 코너를 담당하고 있다. 그는 “나의 내면에 귀 기울이면서 내 삶의 소중한 진리를 찾고 또 이를 실천해 보면 나 자신이 주인이 된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다”면서 “독자들과 함께 나를 찾고, 나로 사는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다”고 전했다.

1984년 중앙일보 공채(21기)에 합격, 언론인으로 첫발을 내디딘 그는 중앙일보에서 뉴미디어부 차장, 팀장 등을 거쳤으며 기획실, 사사편찬위원회 위원으로도 근무했다.

1996년 미국 MBA 도전에 나섰다가 우연히 접한 카이로프랙틱 의학에 대한 호기심으로 의학도로 방향을 선회한 뒤 라이프 카이로프랙틱 의대를 졸업했다. 현재 둘루스에서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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