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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재환, KBO 최초 3년 연속 300루타 금자탑

[OSEN] 기사입력 2018/09/11 03:29

[OSEN=부산, 조형래 기자] 두산 베어스 외야수 김재환이 KBO리그 최초의 기록을 썼다.

김재환은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4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1-0으로 앞선 3회초 무사 1,2루에서 롯데 선발 펠릭스 듀브론트와 1B2S 승부에서 4구 142km 속구를 받아쳐 좌중월 스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시즌 37호 홈런.

아울러 이날 경기 전까지 298루타를 기록 중이던 김재환은 KBO리그 역대 최초 3년 연속 300루타 기록을 달성했다. 역대 연속 시즌 300루타 기록은 2시즌이 최고 기록이었다. 이승엽, 심정수, 테임즈, 최형우가 달성했다. 박병호도 현재 진행 중인 기록이다. 김재환은 이들을 뛰어넘는 최초의 기록을 달성한 것. 

김재환은 2016년 309루타, 2017년 328루타를 달성한 바 있다.

김재환의 3점포, 그리고 3년 연속 300루타 기록을 앞세워 두산은 4-0으로 앞서가고 있다./jhrae@osen.co.kr

[사진] 부산=이동해 기자 eastsea@osen.co.kr

조형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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