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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억 제안' 맨유-맨시티, 매과이어 영입 경쟁 본격화

[OSEN] 기사입력 2019/06/25 23:56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OSEN=이균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의 해리 매과이어(레스터 시티) 영입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맨유와 맨시티가 매과이어의 이적료로 6500만 파운드(약 954억 원)를 제안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지난 시즌 크리스 스몰링, 빅토르 린델로프, 에릭 바이, 필 존스 등이 번갈아 뒷마당을 지켰지만 안정감을 주지 못했다. 38경기서 54골을 내주며 대량실점을 했다.

맨유는 몇 차례 레스터와 이적료 합의를 위해 노력했지만 아직 결실을 맺지 못했다. 레스터는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가 보유한 수비수 최고 이적료인 7500만 파운드(약 1100억 원) 이상을 원하고 있다.

맨시티 역시 중앙 수비수 보강이 필요하다. 올 여름 빈센트 콤파니가 팀을 떠난 공백을 메워야 한다. 홈그로운(잉글랜드 클럽서 훈련받은 선수 최소 8명 포함) 제도를 충족한 매과이어는 맨시티에 더없이 매력적인 카드다.

매과이어는 지난해 러시아 월드컵서 '삼사자 군단' 잉글랜드 대표팀의 센터백으로 맹활약하며 4강행을 이끌었다. 194cm의 장신에 빌드업 능력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dolyng@osen.co.kr

이균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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