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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294 증•개축 공사 착공

Kevin Rho
Kevin Rho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02/17 16:37

총 40억달러 규모… 2026년 완공
4:30am~12:00pm 운전 주의 요망

[Illinois Tollway]

[Illinois Tollway]

시카고 도심과 오헤어국제공항 사이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I-294 고속도로 증•개축 공사가 시작됐다.

일리노이 고속도로 관리당국(Illinois Tollway)은 앞으로 매일 새벽 4시30분부터 정오(낮 12시) 사이 위스콘신 주 제인스빌에서부터 공사에 사용될 초대형 콘크리트 빔이 트럭으로 운송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각각 길이 187피트, 높이 7.5피트, 무게 24만5000 파운드에 달하는 대형 콘크리트 빔이 실린 트럭은 일리노이 주경찰의 에스코트를 받게 된다.

자재를 실은 트럭은 I-90, I-290, I-355, I-80, I-57을 거쳐 I-294 북쪽 방향 도로를 타게 되며 I-294상의 83가 톨 플라자에 주차될 예정이다.

콘크리트 빔 운송이 2월 중 종료되면 당국은 인디애나 주 공장으로부터 가로 57~134피트, 세로 120인치의 강철 빔을 운송할 계획이다.

총 40억 달러 이상이 투입될 이 프로젝트는 I-294상의 61년 된 '마일 롱 브리지'Mile Long Bridge)를 10차선 도로로 확장 신축(본지 2019년 5월 15일 보도)하고, I-294 일부 구간에 1~2개 차선을 추가하는 등의 내용이다.

하루 15만대 이상의 차량이 이용하는 I-294를 확장•보완하기 위한 이 공사는 이용자가 적은 밤과 새벽 시간대에 주로 이뤄질 것이라고 당국은 전했다.

당국은 해당 프로젝트가 고속도로 통행료 인상을 부르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마일 롱 브리지 신설공사는 오는 2023년, I-294 증•개축 공사는 2026년 모두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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