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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타후치 고교 남자 교사 아동 성추행 혐의 체포돼

존스크릭에 있는 차타후치 고등학교 교사가 13세 소녀를 성추행한 혐의로 1일 라즈웰 경찰에 체포됐다.

라즈웰 경찰은 차타후치 고교 교사이자 수영부 코치인 프레스턴 패리스(32)를 아동 성추행, 미성년자 강간 시도, 외설적 목적의 아동 유혹 혐의로 체포했다.

라즈웰 경찰 대변인 리사 홀랜드는 홀란드가 해당 소녀와 온라인으로 만났다고 밝혔다. 홀랜드는 구체적인 혐의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조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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