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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소득세 전국 8번째

플로리다·테네시 등 가장 낮아

조지아주가 전국 소득세 상위 8위에 랭크됐다.

최근 재정전문 웹사이트 고뱅킹레이츠닷컴은 소득 5만달러 및 10만달러인 경우 소득세를 비교했다.

조지아주는 5만달러 연봉으로 2주급을 받을 경우 506달러가 공제되며, 10만달러일 경우 1251달러가 공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5만달러 소득의 경우 하와이가 542.42달러로 가장 소득세가 높은 주로 기록됐다. 10만달러 일 경우에서는 1341달러로 오레건주가 꼽혔다.



반면 네바다, 워싱턴, 와이오밍, 플로리다, 테네시, 텍사스, 사우스 다코타, 뉴 햄프셔주 등 총 7개주는 소득세가 가장 낮은 주로 꼽혔다.

이들 7개주는 연봉 5만달러에서 402.93달러, 10만달러에서는 1032.83달러의 소득세를 내는 것으로 조사됐다.


박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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