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5K 달리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연례 모금 행사인 ‘5K Run for Love’가 지난달 29일 윌링공원에서 약 250명의 한인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월링 지역 9개 한인 교회들이 주축이 된 이날 행사에서 달리기 종합 1등은 고 제이슨(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 2등은 김원준(그레이스교회), 3등은 최정철(약속의교회)씨가 각각 차지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 4900달러가 모금됐다. 이날 행사 참가자들. [제일연합감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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