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윌링시 실업 지원 프로그램

18개월간 150업체 창업 목표

윌링시가 실업자 대상 창업 양성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29일 데일리헤럴드지는 윌링시가 오는 3월부터 직업 훈련 및 취업 지원기관 일리노이 워크넷(Illinois WorkNet)과 손잡고 ‘The Wheeling Innovative Entrepreneur Initiative’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실직했거나 취업하지 못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향후 18개월간 150개의 지역 신생업체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창업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모집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비즈니스인, 은행, 변호사 등을 초청해 교육한다.

시범 프로그램으로 성과에 따라 다른 서버브 도시들에서도 열릴 예정이다.



일리노이 워크넷은 지난 2005년 설립된 기관으로 주 경제 관련 부서와 지역 기업들이 함께 운영하고 있다. 김주현 기자 kjoohyun@joongang.co.kr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