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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서부 기부금 인디애나대 최다

사립대 시카고대 가장 많아

중서부 지역 주립대학들의 기부금 모금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교육 비영리기관인 교육지원위원회(CAE)가 최근 발표한 2011~2012학년도 대학 기부금 조사 결과 중서부 지역에서는 인디애나대학이 모두 3억4천792만7천410달러를 모금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하이오대가 3억3천450만8천971달러로 두번째로 많았다.

공립대 중에서는 일리노이대(2억365만7천729 달러), 퍼듀대(1억7천44만8천871 달러), 미주리대(1억4천389만2천987 달러) 순이었다.

사립대는 시카고대가 2억5천576만4천212달러로 가장 많았고, 노스웨스턴대가 2억3천374만6천397 달러를 기록했다.



이밖에 트리니티 인터내셔널대(3천350만5천25달러), 로욜라대(2천621만7천162달러), 위튼칼리지(2천111만4천157달러), 드폴대(1천856만2천159달러), 일리노이공대(1천749만1천762달러) 순이었다. 김주현 기자 kjoohyu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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