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 주정부, 공화당 청년 인턴십 참가자 모집
관련분야 인맥 넓힐 기회
선거 캠페인의 문제점을 찾아내고 해결책을 강구하는 등 다방면의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다. 일리노이주 정부 관계자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관련 분야 인맥을 쌓을 수 있다는 점과 직업 탐색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고 말했다.
정치 경험이 없더라도 성실하고 긍정적인 성격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이메일로 이력서를 내면 된다.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을 마친 인턴은 정부에 추천서 요청을 할 수도 있다. 올 여름에는 무급 인턴으로 일하게 되지만 인턴십을 이수한 후, 내년에 지원할 경우는 유급 인턴으로 일 할 수 있다.
문의=derekmurphy0305@gmail.com.
이서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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