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중앙은행 달라스 LPO 공격적 영업에 박차
LA 중앙은행 달라스 LPO 박종만 지점장이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영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난 7일 ‘서울가든’ 식당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박 지점장은 LA 중앙은행 달라스 LPO를 맡은 지 1달이 지난 시점에서 그동안 영업성과에 대한 설명을 벌였다.
박 지점장은 “최근에는 부동산 론이 많아져 업무가 바빠졌다”며 “여러 곳의 도넛스토어에서도 론 신청이 들어와 실사를 하여 커머셜 론이나 SBA 론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빠른 대출과 낮은 이율로 달라스 중소기업들이 활성화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LA 본점 ‘뉴 마키팅 그룹’에서 LPO 업무담당 박성진 차장은 미전역에 9곳의 LPO를 신속히 지원해주고 있다고 밝히며, 금번 달라스 LPO를 방문하여 현황을 살피고 무엇이 필요한지를 파악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박 차장은 “달라스 LPO는 전국 9개의 LPO 중에서 20%이상의 실적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한 뒤 “소규모 사업자가 크레딧이 700점 이상이고 세금보고서가 미 구비 되었을지라도 스피디 론을 신청하면 5~20만 달러 정도의 론은 하루 정도면 가부가 결정되기 때문에 상담을 바란다”고 말했다.
LA 중앙은행 달라스 LPO (469)231-5227
오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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