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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북텍사스 동문회, ‘2018 송년회’ 개최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12/14 08:37

중앙대학교 북텍사스 동문회(회장 이일근)가 지난 11일(화) 수라식당 소연회장에서 2018년 송년회를 개최했다. 중대 동문 선후배들은 이날 즐거운 친목을 다지는 한편, 다가올 2019년 한해 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가졌다.

송년회에는 팔순이 넘은 ‘대선배’로부터 2003학번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동문 30여 명이 참석했다.

송년회는 1부 식사와 2부 오락 시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북텍사스대학(UNT)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있는 이사야 동문이 벨리니(V. Bellini)의 오페라 ‘몽유병의 여인’ 중 ‘그리웠던 아름다운 그곳이여’를 열창해 동문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피아노 반주는 부인 안선화 씨가 맡았다.

이일근 회장은 동문들을 향한 인사말을 통해 “지난 1년간 동문회는 서로 정과 사랑을 나누며 함께 했다”고 밝히고 “부족한 회장을 선후배들이 도와줘 한 해를 무난히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중앙대 동문인 가수 하청일 씨가 2부 오락 시간의 사회를 맡았다. 참석자들은 퀴즈와 게임 등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받으며 즐거운 화요일 저녁시간을 보냈다.

이날 송년회는 김순기 치과, 스테판 예 수라식당 대표, 이광익 동문 등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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