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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크루즈 “250억 달러 국경 장벽 세우자” … 관련 법안 발표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12/14 08:44

크루즈 의원 외 짐 인포·마이크 라운스·존 케네디 상원의원, 국경 장벽 강경 정책 … 트럼프 “국경보안 이유 셧다운은 자랑스러워”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

테드 크루즈(Ted Cruz) 외 상원의원은 250억 달러의 국경 장벽을 세우는 법안을 지난주 발표했다. 테드크루즈 상원의원과 다른 3명의 상원의원은 미국과 멕시코 국경을 따라 벽으로 완전히 차단하는 사업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법안을 제출했다.

크루즈 의원 외 짐 인포(R-Okla), 마이크 라운스(R-S.D.), 존 케네디(R-La) 상원의원과 함께 국경벽에 대한250억 달러 지원법안을 발표했다.

“나는 국경을 방어하고 불법 이민의 흐름을 막기 위해 필요한 하나의 단계로서 벽을 원했다” 라고 크루즈 상원의원은 언론을 통해 자신의 강한 입장을 전했다.

이어 “텍사스 사람들과 미국인들 대다수는 국경의 보안이 더 강해졌으면 한다”며 “불법 이민자들에게 연방 혜택과 세금 공제를 제공하는 기본의 허점들이 미국인들이 사용하는 혜택과 세금 공제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 위해 폐쇄 함으로써 국경 장벽을 완전히 조성할 것이다”고 말하며 불법 이민자들에 대한 잘못된 세금 지원을 합법적인 미국인들에게 사용하기 위해서 장벽이 꼭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만약 장벽 건설 비용이 원하는 만큼 반영되지 않으면 설령 예산안이 의회를 통과하더라도 서명을 거부해 연방정부 업무를 중단시킬 수도 있다는 '협박'까지 했다.

그는 "어쨌든 간에 장벽은 건설될 것"이라고 자신하며 "나는 국경 보안 때문에 연방정부를 셧다운 하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하며 장벽 건설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표명했다.

그러나 민주당 지도부는 만약 연방정부 마비 사태가 발생한다면 이는 "트럼프 셧다운"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정치적 책임을 감수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하는 한편 테드 크루주의 250억달러가 아닌 13억 달러 (약 1조 4천700억원)을 '국경 장벽'이 아니라 '국경 보안' 명목으로 배정할 수는 있다고 전했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트럼프 대통령이 제안한 250억 달러 국경에 자금을 지원하고 자금을 조달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게 된다. 케네디 상원의원은 국경 장벽 건설에 특정한 변화를 시행하면 미국의 납세자들이 330억 달러를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헬렌 김·제이콥 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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