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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문화원 2018 가을학기 종강식 ‘성료’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12/14 08:49

문화강좌 중 고전무용반 공연 ··· 아크릴화·홈패션·서예 작품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

국지수 원장(맨왼쪽)이 문화원 강사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국지수 원장(맨왼쪽)이 문화원 강사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휴스턴 한인문화원이 주최한 ‘2018 가을학기 종강식’이 지난 8일(토) 휴스턴 한인회관에서 개최됐다.

오후 4시부터 휴스턴 한인회관에서 개최된 2018년 가을학기 문화원 수강생들의 종강 기념식에는 국지수 문화원장을 비롯한 문화원의 9개 강좌와 3개 동회인회 의 강사와 수강생, 가족 등 한인동포 70여명이 모여 가을학기 종강을 축하했다.

국지수 문화원장이 직접 사회를 맡은 이날 종강식 겸 작품전시회에는 아크릴화 및 홈패션 작품 들과 서예 작품들이 전시되어 깊어가는 겨울 오후 참석한 사람들에게 문화의 향기를 짙게 풍겨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국민의례에 이어 신창하 한인회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12주간 문화원에서 강사들과 수강생들이 함께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런 문화원이 한인사회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오영국 한인회이사장도 축사를 통해 “통합 한인회의 이사장으로서 문화원 활동이 적극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돕겠다”며 “그 동안 강사진과 수강생들의 만든 성과물들이 전시되고 관객들이 감상하는 모습을 보면서 문화원의 활동이 동포사회에 더욱 더 확산될 것을 기대한다”고 축하를 보냈다.

국지수 문화원장은 “한인문화원 가을학기는 지난 9월 10일에 개강해서 총 12주 9개 강좌, 3개 동호회가 활동했다. 매달 셋째 주 목요일 저녁 한인회관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를 엄선해 상영했으며, 문화원 가을학기 시작 전에 포스터 배포와 함께 동포들의 왕래가 빈번한 H-마트 앞에 홍보 테이블을 설치하고 언론매체에 문화를 강좌를 소개하는 활동을 했다. 다음학기에는 이번을 경험 삼아 더욱 많은 강좌와 동호회 반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문화원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국지수 문화원장은 2018년 문화원 강사들 중 참석한 김미선(고전무용반), 황정은 (매트필라테스/자이로 키네시스), 홍해나(홈패션반)와 문화원 홍보디자인을 담당하는 이난주씨를 소개하고 감사장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김미선(고전무용반 강사)씨와 고전무용 수강생들이 함께하는 고전문화 공연을 펼쳐 참석한 청중들을 즐겁게 하고 박수와 환호를 받아 한인문화원 2018년 가을학기 종강식 행사를 풍성하게 했다.

종강식 행사에 이어 참석자들은 저녁을 함께 하면서 한인회관에 전시된 문화원 수강생들의 작품들을 감상했는데, 이날 행사장에는 고전무용반의 무대발표 이외에 홈패션반 수강생들의 핸드메이드 소품, 아크릴화 미술반의 작품들이 전시되고, 수묵화 동호인회의 서예작품들이 전시되어 참석한 청중들에게 한인 문화원 가을학기의 활동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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