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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오일가스엔지니어협회 신임 회장에 이원호 검사관 선출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12/17 13:44

2018 KOEA정기총회서 ‘만장일치’ 선출, KOEA송년파티 겸해 열려

2018년 정기총회를 마치고 이원호 신임회장(앞줄 왼쪽에서 두번째)과 참석자들이 함께 사진촬영을 했다.

2018년 정기총회를 마치고 이원호 신임회장(앞줄 왼쪽에서 두번째)과 참석자들이 함께 사진촬영을 했다.

한인오일가스엔지니어협회(이하 KOEA)의 신임회장에 이원호 검사관(Won Ho LEE, M.SC.DNV.GL)이 선출됐다.

KOEA는 지난 13일(목) 오후 6시 30분부터 롱포인트에 위치한 서울가든에서 2018년 KOEA 정기총회 겸 송년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개최된 정기총회에서는 김경보 총무의 사회로 2018년 KOEA의 활동보고와 함께 재무회계를 맡고있는 조민정 박사의 재정상황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김경보 총무는 활동보고를 통해 “2018년에는 KOEA의 다양한 연구와 사업활동을 위한 ‘Sub Group’(Offshore, E&P sub Group)을 만들어 4회의 기술세미나를 개최하고, 5월의 OTC기간에 관련 학자 및 기업등의 엔지니어들과 함께하는 연례총회, 8월의 ‘Young Generation Forum’ 등의 활동과 함께 중진급 엔지니어들을 위한 MCD Career Forum도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많은 추진사업을 하 있다” 고 설명했다.

정소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KOEA는 현지에 진출한 지상사와 교류에 중점을 두고 상호협력에 노력했으며, 서브그룹을 통한 기술미팅 등 다양한 분야의 KOEA회원들이 참여하고 호응을 받는 사업을 추진하고 활동했다고 자부한다”며 “차기 회장을 적극적으로 돕고 더욱 KOEA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소찬 회장은 2019년도에 진행될 행사에 대한 소개와 주요 KOEA Plan & Topic에 대해 참석한 회원들과 토론을 이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KOEA 정기총회의 이어서 김경보 총무의 사회로 2019년 KOEA 회장선거에 들어갔다.
KOEA의 회장은 정관에 의거 회원인 경우 자신을 포함한 동료 KOEA회원을 회장으로 추천하는 것이 가능하고, 출석한 회원 50%의 승인이 되면 회장으로 선출된다.

KOEA임원진과 참석자들의 추천으로 2명의 회장후보(이원호 검사관, 강석상 박사)가 추천됐으며 윤주식 전회장이 추천한 이원호 검사관이 참석한 회원 만장일치의 찬성으로 회장에 선출됐다.

신임 KOEA회장으로 선출된 이원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1년동안 KOEA에 참여해보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행사를 치르면서 KOEA의 방향성을 알게 된 것 같다. KOEA임원진과 회원들(시니어, 주니어)의 발란스를 맞춰나갈 것이다. KOEA를 통해서 의미 있는 만남이 이뤄지고, 특히 서브그룹 등을 통해 많은 회원들을 영입해나가면서 지속적으로 활동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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