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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한인학교 2018년 가을학기 종강식 성황리 개최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12/19 15:42

유치반 학예회서 동요반주 맞춰 율동 선보여, 중·고등부 외국인 학생들 K-pop 댄스 공연
유치 1반 김민주 학생 개근상 수상

휴스턴 한인학교 2018 가을학기 종강식이 지난 15일(토) 한인학교 학생, 교사 및 학부모와 신창하 KCC이사장 등 한인사회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예회 순서와 함께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12시 30분부터 시작된 학예회에서 유치 1,2,3반 학생들은 ‘그대로 멈춰라’, ‘상어가족’, ‘쥐가 백마리’ 등, 많이 알려진 동요를 부르면서 ‘꼬깔 왕관’ 등으로 분장하고 등장해 선생님의 지도에 맞춰 동영상과 함께 앙증맞은 율동을 선보였다.

또한 중고등 2반에서 수업을 받는 외국인 학생들이 한글학교에 대한 소개를 한국말로 소개했으며 피아노연주, 2명의 여학생들로 구성된 댄스팀이 K-Pop음악과 함께 멋진 댄스를 선보였다. 이어 중고급반 친구들로 이뤄진 현악 5중주단이 연주를 선보여 학부모 및 학생들의 발수를 받았다.

1부 한인학교 학예회에 이어 개최된 종강식은 국민의례로 애국가와 미국국가 제창 후에 휴스턴 통합한인회 오영국 이사장과 신창하 휴스턴 한인회장 등에 대한 내빈소개가 있었다.

신창하 통합한인회 회장 인사말을 통해 “휴스턴 통합한인회의 회장이며 휴스턴 한인학교의 이사장으로서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한인학교 선생님들이 한인 2세들을 위한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하고 “한인사회의 단합과 발전을 통해 한인학교가 더욱 훌륭한 학교가 되기 위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인학교 종강식에서 박은주 교장은 재미한국학교협의회가 시상하는 차세대 리더쉽 상을 5명의 학생(금상: 안채연, 윤내영, 은상: 박지원, 동상: 이성영, 김의원)을 시상했다.

또한 박은주 교장은 교내 그림·글짓기 대회 수상자에 문준원(남서부협의회 17회 백일장 차상), 가작으로 수상한 임해나, 김블레시를 시상했으며 한국교육원 주최 한국문화 경연대회 수상자인 임해나(퀴즈 1등) 한선우, 나이아(K-Pop)를 시상하고 격려했다.

2018년 가을학기 종강식에서는 유치1반의 김민주 학생이 50여명의 개근생을 대표해서 개근상을 시상했을 때는 큰 박수가 터져 나왔다.

또한 한인학교 학생들의 점심봉사 및 행사에 많은 도움을 주는 PTA임원들을 소개하고 점심에 학생들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어머님들께 감사를 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마지막으로 박은주 교장은 유치 1, 2, 3, 초등, 중고급반 담임교사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고 난 후 한인학교 2019년 봄학기 등록일은1월 12일이며 1월 26일부터 수업을 시작한다고 안내하고 종강식을 마쳤다.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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