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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회 북텍사스지부, 연례만찬 성황 … 크리스틴 리 차기 회장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8/23 08:37

주류 정계 및 한인사회 유력 인사 등, 300여명 참석

한미연합회 북텍사스지부 2019 연례만찬이 지난 17일(토) 옴니호텔 파크웨스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은 크리스틴 리 신임회장과 임원·이사진이 선서식을 하는 모습.

한미연합회 북텍사스지부 2019 연례만찬이 지난 17일(토) 옴니호텔 파크웨스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은 크리스틴 리 신임회장과 임원·이사진이 선서식을 하는 모습.

한인 정치력 신장을 목표로 왕성한 활동을 펴고 있는 한미연합회(KAC) 북텍사스지부가 크리스틴 리(Christine Lee) 신임회장 체제로 전환했다.

크리스틴 리 회장은 지난 17일(토) 오후 5시 옴니호텔 파크웨스트에서 열린 2019 한미연합회 연례만찬에서 △ 한인 유권자 등록 운동 △ 한인 시민권 신청 무료 서비스 △ 한인 인구조사 참여 △ 주류 정계와의 연대 강화 등 기존의 한미연합회 주요 사업을 이어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연례만찬에는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민주·공화당 소속의 유력 정치인들을 비롯해 북텍사스 지역 시의회 및 법원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고, 한인사회에서는 홍성래 주달라스영사출장소장 등 다양한 한인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조연설은 매튜 데사르노(Matthew Desarno) FBI 달라스 책임자가 ‘인신매매’를 주제로 했다. 데라스노 책임자는 인신매매가 일상에서 다양한 형태로 벌어지고 있다며, 수사기관과 시민사회의 공조가 범죄 근절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소속 앤지 첸 버튼 텍사스 주하원의원은 “오늘 행사가 있기 전, 내 주변 지인들 사이에서는 ‘한미연합회 연례만찬에 참석하느냐’는 질문이 오고 갔다”며 “그들 사이에서 한미연합회 연례만찬 참석 여부가 이슈화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한미연합회의 영향력이 커졌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전영주 회장은 기조연설에 앞서 지난 수년간 한미연합회를 이끌어온 임원진과 후원자들에게 일일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연례만찬에서는 총 5명의 한인 2세들에게 각각 1,000 달러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존 코닌 미 연방 상원의원(공화)은 영상 메시지로 한미연합회 북텍사스지부의 활동을 격려했다.

한인 2세인 알렉스 김 태런카운티 청소년법원 판사의 집도로 신임 임원·이사진의 선서식이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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