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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남부개혁대학신대원, 2019년 가을학기 개강 예배 개최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8/29 07:18

가을학기 교수 임명식도 가져 … 테리 커티스 명예교수에 공로패 전달

남부개혁대학신대원의 2019 가을학기 개강예배가 26일 오후에 개최됐다.

남부개혁대학신대원의 2019 가을학기 개강예배가 26일 오후에 개최됐다.

휴스턴남부개혁대학신대원(총장 이광진)이 지난 26일(월) 오후 오후 7시 2019년 가을학기 개강예배를 개최하고 수업을 시작했다.

이광진 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강예배는 이원자 사무의 피아노 반주로 시작되어 약 1시간 가량 진행됐다. 홍순기 교수의 기도에 이어, 케네스 워싱턴 목사가 역대상 4장 9~10절(1 Chronicles 4:9-10)성경봉독 후 이광진 목사가 ‘야베스의 회복(Messianic Pain)’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광진 목사는 “야베스라는 이름은 고통 혹은 상처라는 뜻이다. 당시 야베스는 아버지의 행방불명, 막내아들, 어려운 임신과 분만, 주위로부터 아들 탓이라는 이유 등, 자신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여 복 받은 자가 되었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했는가? 야베스는 자신의 문제를 인정하고 시인하는 것으로 변화가 시작되기를 간구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자신을 스스로 변화시키지 못함을 인정하고 주의 권능의 손에 자신을 의탁하며 하나님께 기도함으로써 야베스는 복을 받고 치유자가 될 수 있었다. 그래서 ‘야베스의 기도’는 자신의 환란을 벗어나 근심 없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하고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이 아닌 상처를 품고 치유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했기에 하나님께 복 받은 자가 될 수 있었다”고 설교했다.

설교에 이어 이광진 총장은 남부개혁대학신대원의 새로운 로고를 발표하고 그 의미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 후에, 2019년 가을학기 교수진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기독교 교육을 위해 힘써줄 것을 부탁했다.

이날 남부개혁대학신대원은 3명의 부교수(Associate Professors)를 임명했는데 △ 실천신학 부교수에 스티브 헐(Steve W. Hall, Sr.) △ 교육학/신학 부교수에 송영일 목사(Edward Youngil Song) △ 물리과학 부교수에 김희기(Hee Kee Kim. U of Texas, MD Anderson 의과대학교수) 등이다.

또한 4명의 조교수에는 △ 역사신학 조교수 정명철 목사(Bright MC Jung) △ 실천신학 조교수 이인승 목사(In Seung Lee) △ 목회신학 조교수 퀸시 로저스(Quincy Rodgers) △ 실천신학 조교수 케네스 와싱톤(Kenneth Washington) 등을 임명하고 임명장을 전달했다.

겸임교수로는 Todd Bordow(신학), Amanda Jones(영문학), Mark Stroup(영문학), David Puig Jordan(기독교윤리학) 등 4명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어서 이광진 총장은 목회신학 명예교수인 테리 커티스(Terry Curtis) 전 총장에게 임명장과 공로패를 전달하며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강예배의 마지막 순서인 폐회찬송(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을 함께하며 남부개혁대학신대원 2019년 가을학기 개강예배를 마쳤다.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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