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개스값 소폭 하락
갤런당 평균 3.53달러
전미자동차협회(AAA) 미드어틀랜틱은 메릴랜드 개스값은 레귤러 기준 갤런당 3.53달러로 전주 3.57달러에 비해 4센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볼티모어 3.50달러, 컴버랜드 3.64달러, 헤거스타운 3.55달러, 솔즈베리 3.43달러 등이다.
개스값이 소폭 하락했지만, 전국 평균(갤런당 3.52달러)보다는 여전히 1센트 가량 높다.
메릴랜드 운전자들은 지난 7월 1일부터 교통망 확충을 위해 단계적으로 인상된 개스 판매세법이 적용, 다른 지역 운전자보다 개스비 부담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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