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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세기의 치명적인 실수 드롭 순간

마스터스 우승을 노리던 타이거 우즈가 지난 12일 열린 2라운드 15번 홀에서 세컨드 샷이 물에 빠지자 공을 다시 드롭하고 있다. 우즈는 그러나 바로 이 드롭에서 자리를 잘못 선정, 2벌타라는 치명적인 벌타를 받았고 이후 실격논란을 일으켰다. 결국 우즈는 14일 4라운드까지 5언더파로 공동 4위에 머물렀다. 우승은 애덤 스콧과 엥헬 카브레라가 연장전을 벌였다. 관련기사 D섹션 2면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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