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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최 태권도장 최복성 관장…평생 태권도인 상 수상

메릴랜드 글렌버니 소재 라이언 최 태권도장의 최복성(오른쪽) 관장이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뉴저지에서 고단자협회(회장 정진송)가 수여하는 평생 태권도인상을 수상했다.

  최 관장은 1954년 창무관에서 태권도를 시작, 65년 명지대 태권도부 창설 시 태권도 부장으로 활동했다. 1966년에는 국가대표를 역임했다.

이후 1977년 볼티모어로 이민 온 그는 라이언 최 도장을 설립, 30년 이상 운영하고 있다. 1983년 메릴랜드 주태권도협회장을 역임한 그는 미주체전에서는 메릴랜드 태권도 총감독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 메릴랜드 태권도의 위상을 높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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