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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 호갠 여사, 내달 4일 애나폴리스에서 개인전

허태준 기자
허태준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4/21 11:14

주지사 관저 입성 후 두 번째 개인전을 여는 유미여사와 그의 작품.

주지사 관저 입성 후 두 번째 개인전을 여는 유미여사와 그의 작품.

서양화가이면서 메릴랜드 퍼스트레이디인 유미 호갠 여사가 개인전을 연다.

‘자연의 자유(Freedom of Nature)’라는 주제로 개최할 개인전은 내달 4일부터 6월 10일까지 애나폴리스에 있는 창작예술을 위한 메릴랜드 홀에서 열린다.

한지 위에 먹을 사용한 채색화 등으로 동서양 미술의 어우러짐을 화폭에 담고 있는 유미 여사는 이번 개인전에 대표작인 ‘Breath of Dawn’(사진) 등 모두 25 작품을 선보인다.

유미 여사는 “부드럽게 불어오는 산들바람, 나무, 흐르는 물처럼 인간도 자연의 일부”라면서 “자연과 인간의 삶은 모든 면에서 연결돼 있고 이를 통해 느끼는 의미를 화폭에 담고 있다”고 말했다.

유미 여사의 개인전은 주지사 관저에 입주한 이후에는 이번이 두 번째다. 지금껏 그는 12차례 이상의 개인전과 50여 차례 이상의 그룹전에 참여했다.

▷주소: 801 Chase St. Annapolis, MD 21401(Martino Gallery 2층 Maryland Hall For the Creative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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