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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무용·가락 합치니 ‘흥’이 두 배”

진민재 기자 chin.minjai@koreadaily.com
진민재 기자 chin.minjai@koreadaily.com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4/27 07:11

MD대서 한국 타악기 앙상블 열려
정수경 디딤세 무용단장 함께 공연

정수경 단장이 워싱턴사물놀이팀의 반주로 진도북춤 공연을 펼치고 있다.

정수경 단장이 워싱턴사물놀이팀의 반주로 진도북춤 공연을 펼치고 있다.

메릴랜드대학 칼리지 파크 캠퍼스에 한국 전통 가락과 춤사위가 펼쳐졌다.

지난 21일 이 대학 클라리스 스미스 공연예술센터에서 열린 ‘한국 타악기 앙상블’에는 워싱턴사물놀이팀의 세바스찬 왕 대표가 대학생들과 어우러져 사물놀이를 연주했다. 또 워싱턴 사물놀이 팀(박상혁, 이현섭, 로빈 게이터, 셀비 킴멜)은 판굿과 개인놀이 소고춤, 설장구, 12발상모를 선보여 많은 갈채를 받았다. 왕 대표는 이 대학에서 사물놀이 강의를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디딤세 한국무용단 정수경 단장이 초청 공연을 선사했다. 정 단장은 워싱턴 사물놀이 팀의 장단에 맞춰 진도 북춤을 선보였다.

정 단장은 “대부분 MR 또는 CD 음악에 맞춰 공연 하는데, 이번에는 현장 연주에 맞춰 춤을 추니 더욱 신명 나게 공연을 했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전통 무용과 가락이 함께 무대에 서는 기회가 많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 단장은 현재 페어팩스 고교에서 한국 무용과 난타 연주를 가르치며 우리 전통문화예술을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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