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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성문교회, 창립예배 및 임직식 가져

워싱턴성문교회(목사 최일승)가 30일 페어팩스 예배당에서 창립예배 및 임직식을 열었다.

최일승 담임목사는 창립선언에서 “땅끝까지 끝날까지 달려가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진 목사는 “길갈에 세운 열두 돌비처럼 하나님이 세우시는 교회요 임직자임을 기억하라”고 설교했다.

임직식에서는 시무장로에 김연호, 장진동, 권사에 김용복, 이인숙, 이지나, 이혜선, 장은연, 명예권사에 이금예 권사가 임명됐다. 시무 안수집사에는 김명호, 김재영, 반채영, 진용성 집사가 임명됐다.

창립권면을 한 허성무 목사는 “다윗과 그의 용사들이 이스라엘을 세워간 것처럼 워싱턴성문교회를 세워가라”고 말했고, 임직자 축사를 맡은 정명섭 목사는 “하나님이 나의 이름을 불러 사명을 맡겼다는 것을 기억하고 끝까지 충성하라”고 말했다.
▷문의: 703-359-0191, 703-624-7801


▷주소: 9735 Main St, Fairfax, VA 22031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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