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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4쿼터 역전 허용한 브레이디

7일 매사추세츠주의 폭스보로에서 벌어진 프로풋볼(NFL) 개막전 2쿼터에서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쿼터백 톰 브레이디(왼쪽)가 캔자스시티 치프스 수비진 사이로 패싱을 시도하고 있다. 수퍼보울 2연패를 노리는 뉴잉글랜드가 안방에서 27-42로 패배했으며 브레이디는 프로 데뷔 이래 106경기만에 처음으로 4쿼터에서 역전패를 허용하는 수모를 당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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