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김 발목 부상에도 US오픈 스노보드 준우승
"골절로 수술 받아야 할 듯"
지난해 평창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클로이 김은 US오픈에서 최근 3년 연속 우승을 놓치지 않았으나 이번 대회에서는 2위로 내려섰다. 발목 부상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그는 경기를 마친 뒤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발목 골절로 인해 수술을 받아야 한다"며 "다음 주 US 그랑프리에는 나가지 못하게 됐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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