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팍 우윤구 교육위원(왼쪽)이 1일 타운홀에 시의원 후보 지명을 위한 민주당 예비선거 후보 등록을 한 뒤 소피아 장 부클럭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팰팍 타운홀에서 1일 마감한 시의원 예비선거 출마 후보 등록 결과 민주당에서는 4명이, 공화당에서는 2명이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에서는 지난달 31일 팰팍 민주당위원회 지명을 받은 앤디 김 시의원과 마이크 비트리 전 경찰서장 2명 외에 우윤구 교육위원과 원유봉 후보가 등록했다.
팰팍은 민주당이 지역정치를 압도하고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2명의 후보를 뽑는 6월 예비선거 승자가 11월 본선거를 통과해 무난히 시의회에 입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공화당에서는 지난해 시장선거에 출마했던 하워드 도노반의 동생인 제임스 도노반 후보와 신예 탄야 케이컨 후보 2명이 등록했다.
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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