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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장회사 CEO 연봉 1위 혹 탄 1억320만불

미국 100대 상장회사 최고경영자(CEO)의 2017년 기준 평균 연봉이 157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싱가포르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의 혹 탄 CEO가 스톡옵션을 포함해 1억320만 달러로 가장 많이 받았다. 탄에 이어 보험사 AIG의 브라이언 두퍼롤트 CEO가 4280만 달러, 오라클 공동 CEO 마크 허드와 사프라 카츠가 각각 4000만 달러, 월트디즈니의 로버트 아이거 CEO가 3630만 달러로 톱5를 형성했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트럼프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브로드컴 글로벌 본사의 미국 이전을 발표하는 탄 CEO.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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