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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교협 주소록 발간…뉴욕일원 한인교회 370개

임은숙 기자
임은숙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01/16 미주판 8면 기사입력 2019/01/15 22:36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정순원)가 2019년 발간한 교회 주소록에 따르면 올해 교협에 등록한 뉴욕 일원의 한인 교회 수는 총 370개로 집계돼 전년 365개에서 5개 더 늘어났다.

이는 최근 들어 한인교회 및 교인 수가 감소하고 있는 것과는 다소 차이를 보이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교협 정순원 회장은 "교협에 등록된 교회와 실제 뉴욕 일원에 있는 한인 교회 수와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생각보다 교회 수가 줄지 않고 오히려 늘고 있어 반가운 일"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또 "뉴욕 한인 커뮤니티 발전에 보탬이 되고, 더 나아가 한인 이민사에 남길만한 자료와 기록을 위해 교회 주소록을 발간하게 됐다"며 "앞으로 교협은 한인 사회 및 교계 성장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협은 지난 14일 신년 하례식을 필두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으며 오는 4월 열리는 부활절 새벽 연합회와 이어 5월에 열리는 성령화 대성화, 그리고 7월 할렐루야 복음화 대성회를 앞두고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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