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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동부지역회 신년하례

임은숙 기자
임은숙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01/17 미주판 8면 기사입력 2019/01/16 16:05

어린양교회서,한인교회 20곳
미자립교회 3곳 후원금 전달

C&MA(The Christian And Missionary Alliance)한인 총회 동부지역회(회장 이지용 겟세마네 교회 담임·사진)가 21일 오후 6시 어린양교회에서 2019 신년하례감사예배를 연다.

C&MA 한인총회 동부지역회에 소속돼 있는 뉴욕 일대 한인 교회는 20여군데에 달한다.

이지용 회장은 "성령안에서 사랑으로 하나될 때 교단과 지역회가 발전, 성장할 수 있다"며 "이를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성령안에서 같은 말, 같은 마음, 같은 뜻을 갖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어둠의 세력이 교회내 틈타지 못하도록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돼 있어야 한다"며 "올 한 해는 지역회가 적극 나서 이를 실천하자"고 권면했다.

이날 동부지역회는 미 자립 교회 3군데에 지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신년 감사 예배 후 설날을 맞아 윷놀이를 비롯한 민속놀이도 열릴 예정이다.

C&MA는 스가랴 4장 6절의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도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도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란 말씀에 기초, 성령의 능력으로 복음을 전파하는 선교적 교회로서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지난 1887년 심슨 목사가 뉴욕 맨해튼에서 7명의 신도와 함께 예배를 드린 것으로 시작된 C&MA는 그동안 아프리카, 중국 등 세계 각국에 복음의 등불을 지폈다. 현재 C&MA는 미 2천여개 교회에 50만 명의 신자가 매 주일 35개의 언어로 예배를 드리고 있다. 전세계적으론 81개국의 2만여 개 교회에서 500만 신자들이 '오직 예수'라는 일념으로 복음을 전파하며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힘쓰고 있다.

한편 미주 전체에만 90개 회원 교회들이 소속된 C&MA 한인총회는 미주 한인교단으론 처음으로 회원 교회 및 목회자 정보, 교단 소식 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모바일 앱을 설치했다. 구글 스토어에서 'C&MA 한인총회'를 검색, 설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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