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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들 기도로 가정이 바뀐다

임은숙 기자
임은숙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01/18 미주판 9면 기사입력 2019/01/17 21:36

글로벌 뉴욕한인여목회 주최
올해는 중남미 지역으로 확대

글로벌 뉴욕한인여성목회자연합회 주최 어머니 기도회가 끝난 후 회원들이 함께 모였다. [사진 글로벌 뉴욕한인여성목회자연합회]

글로벌 뉴욕한인여성목회자연합회 주최 어머니 기도회가 끝난 후 회원들이 함께 모였다. [사진 글로벌 뉴욕한인여성목회자연합회]

글로벌 뉴욕한인여성목회자연합회(회장 심화자 목사)가 16일 뉴욕순복음연합교회에서 '기도하는 어머니는 행복합니다'란 표어를 내걸고 제 26차 어머니 기도회를 열었다.

이날 어머니회는 최근선 목사의 인도로 ▶회개와 성령충만▶조국과 민족, 미국을 위해▶글로벌연합회.글로벌뉴욕연합회의 성장 및 발전을 위해▶여목회 회장 및 임원 가정과 자녀 그리고 섬기는 교회를 위해 한목소리로 기도했다.

순복음연합교회 양승호 담임목사는 "가정과 사회, 나라와 민족을 위한 어머니들의 뜨거운 함성이 본당을 가득 메웠다"며 "어머니들의 사랑과 열정이 있는 한 뉴욕 한인사회와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고 말했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양민석 부회장(뉴욕그레잇넥교회 담임)은 사무엘상 1장 10~18절 말씀을 토대로 '취한 기도'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글로벌 뉴욕한인여목회는 올해는 특히 중남미 지역을 거점으로 기도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한 첫 기도회가 오는 29일 엘살바도르에서, 이후 2월 1일에는 콜롬비아 에서 잇따라 열린다.과테말라, 엘살바도르,니카라과 등 중남미 선교지에서도 계속해 기도회가 열릴 예정.

전희수 목사는 "중남미 지역은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가정의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약화되고 있다"며 "교육열이 높고, 가정의 중요성이 몸에 밴 한국 어머니들이 성경적 가정의 가치관을 가지고 중남미 지역을 변화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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