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회협의회 정기이사회 예산안 인준·사업일정보고
이사회는 교협 역사상 처음으로 40만달러를 넘어선 2019년 예산안을 심의, 인준했다.
또 이사회는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 지역별 참여, 성령화 대성회 협력▶ 할렐루야 복음화 대회 적극 참여 및 지원▶임실행위원 초청 야유회▶차세대를 위한 집회▶이사회 야유회▶후반기 이사회▶ 정기총회 등 올해 주요 사업계획 일정도 논의했다.
뉴욕교협 회장 정순원목사는 이날 '존경받는 신앙'이란 제목으로 설교했고, 이어 이은수 목사가 교협의 활동현황에 대해 보고했다.
이사회원들은 조국과 미국,교협과 이사회 발전을 위한 통성기도로 마무리 했다.
임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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