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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 붙은 불체자 신고 요구 전단지

퀸즈 서니사이드 도로변에서 불법 체류자 신고를 요구하는 전단지가 발견됐다. 지미 밴 브레이머(민주·26선거구) 뉴욕시의원이 전단지를 떼어내고 있다.

[브레이머 시의원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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