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관, 평통 자문위원 추천 공모
25일까지 방문·우편 접수
NY 125명, 필라 45명 추천
8월 31일 위촉, 임기 2년
총영사관은 자격은 만19세 이상 재외동포로 민족의 통일 의지를 대변하고 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과업 수행에 기여할 수 있는 인사라고 밝혔다.
임기는 9월 1일부터 2년이다.
뉴욕·뉴저지·커네티컷주를 대표하는 뉴욕협의회 공모대상은 125명이며 펜실베이니아와 델라웨어주를 대표하는 필라협의회는 45명 추천 예정이다.
자문위원 중 여성의 비율은40%, 청년은 30% 이상이다.
공모는 14일부터 25일 사이에 방문 또는 우편(Consulate General of the Republic of Korea in NY, 460 Park Ave. 9th floor, New York, NY 10022) 접수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제출서류는 총영사관 홈페이지(overseas.mofa.go.kr/us-newyork-ko/index.do)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서류 사본을 e메일(dongpony@mofa.go.kr)로 우선 접수할 수도 있다.
심사는 오는 8월 9일 한국 평통 사무처서 진행되며 8월 31일 위촉 통보를 할 예정이다.
문의는 뉴욕총영사관 동포담당 646-674-6021.
최진석 기자 choi.jinseok@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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