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국 총선 실시
650명의 영국 하원의원을 뽑는 총선이 7일 실시됐다. 재집권을 노리는 보수당과 5년 만의 정권 탈환을 노리는 노동당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출구 조사에서는 보수당이 315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됐다. 최종 개표 결과는 8일 오전(뉴욕시간)에나 나올 것으로 보인다. 보수당의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윗줄 오른쪽 두 번째부터)와 부인 사만다가 스펠스버리의 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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