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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인상돼도 대중교통이 이득”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09/08/29 미주판 21면 기사입력 2009/08/28 19:19

버스 등 이용승객 증가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높은 개스값으로 인해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는 주민이 크게 늘었다. 사진은 샌디에이고 트롤리의 모습.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높은 개스값으로 인해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는 주민이 크게 늘었다. 사진은 샌디에이고 트롤리의 모습.

요금이 인상됐음에도 불구하고 트롤리와 버스 등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늘고 있다.

메트로폴리탄 교통국(MTS)이 지난 25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6월30일 마감된 2008-09 회계연도 동안 트롤리와 버스를 이용한 승객은 9160만 명으로 전 회계연도에 비해 1.8% 증가했다.

이같이 대중교통수단의 승객이 늘어난 원인은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높은 개스값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고공행진을 계속하던 올 초에는 한때 트롤리와 버스의 이용객이 전년에 비해 10%까지 늘기도 했다.

지난 회계연도 동안 버스는 5460만 명 그리고 트롤리는 3700만 명이 각각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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