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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봉사 노고에 감사”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09/12/16 미주판 25면 기사입력 2009/12/15 17:20

SD방문나선 김재수 LA총영사

LG전자 모바일컴미주법인을 방문한 김재수 LA총영사(오른쪽)가 이 법인의 CFO인 장동수 부장(가운데), 서원준 부장(왼쪽)의 안내를 받으며 시설물들을 둘러보고 있다.

LG전자 모바일컴미주법인을 방문한 김재수 LA총영사(오른쪽)가 이 법인의 CFO인 장동수 부장(가운데), 서원준 부장(왼쪽)의 안내를 받으며 시설물들을 둘러보고 있다.

부임 후 15일 샌디에이고를 처음 공식적으로 찾은 김재수 LA총영사는 지역의 주요 한인단체장, 2세 교육 및 기업 관계자 등과 폭넓은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고 이들을 격려하는 한편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김 총영사의 이날 샌디에이고 방문 일정은 샌디에이고지역 한국학교연합회(회장 양화버) 소속 한글학교 및 글로벌 어린이재단 샌디에이고지회(회장 정미숙)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는 것으로 시작됐다.

부가식당에서 마련된 이 간담회에서 김 총영사는 “어려운 경제여건 하에서도 2세 교육과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수고하시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면서 “이럴 때 일수록 어려운 이웃에게 더욱 관심을 갖는 사랑의 마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김 총영사는 LA와 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는 ‘사랑의 쌀’ 캠페인과 무료병원 설립에 대해 설명한 뒤 관심을 당부했다.

이어 김 총영사는 스크립스랜치 지역에 소재한 LG전자 모바일컴미주법인(LGEMU·법인장 황경주)을 방문, 회사 관계자들로부터 현황을 들은 뒤 기업활동에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김 총영사는 “기업의 좋은 이미지는 곧 국가 브랜드와 직결된다”면서 “세계적 기술의 LG 핸드폰을 볼 때마다 자랑스럽게 여겨진다” 말하고 “현지에서 기업을 운영하면서 어려운 일이 생기면 언제든지 총영사관에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총영사는 이날 저녁에는 한인회(회장 이용일)를 비롯한 주요 단체장과 샌디에이고지역 평통 위원들을 서울정으로 초청해 역시 간담회를 갖고 지역사회 화합 및 성장과 관련된 주제를 놓고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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