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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칼리지 개설강좌 줄여... 등록 대기자 90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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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09/02/21 미주판 21면 기사입력 2009/02/20 17:16

주정부 예산 삭감으로 지역내 커뮤니티 칼리지 수업을 듣는 것도 갈수록 어려워졌다.

샌디에이고 카운티내 커뮤니티 칼리지의 등록률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재정난을 겪고 있는 각 칼리지가 개설강좌 수를 눈에 띄게 줄여 무려 9000여명의 수강생이 수업을 못듣고 대기자 명단에 올라 있는 것.

샌디에이고 커뮤니티 칼리지 교육구(SDCCD)에 따르면 지난 수년간 ‘샌디에이고 시티 칼리지’, ‘메사 칼리지’, ‘미라마 칼리지’ 등 이 교육구내 3개 칼리지에 등록한 학생의 수는 매년 10% 이상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나 이들 커뮤니티 칼리지 재정의 가장 큰 버팀목인 주정부 지원액이 크게 줄어 등록생들의 수강신청을 제대로 수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SDCCD의 콘스탄스 캐롤 총장은 “주정부 지원액 중 이미 980만달러가 삭감됐고 2010년까지 추가로 600만달러가 삭감될 실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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