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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극영화 및 다큐멘타리 영화 초청된 '제1회 만남 영화제' 성료

류태호 기자 thryu@sd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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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09/02/28 미주판 21면 기사입력 2009/02/27 17:22

UCSD IR/PS 대학원 '만남'회 주관
내년에는 북한 영화도 초청 계획

 제1회 만남영화제를 준비한 IR/PS ‘만남’운영진들. 오른쪽부터 조나단 에븐슨회장, 양옥실 회계, 하선미ㆍ조항균 부회장.

제1회 만남영화제를 준비한 IR/PS ‘만남’운영진들. 오른쪽부터 조나단 에븐슨회장, 양옥실 회계, 하선미ㆍ조항균 부회장.

한국의 우수영화와 분단의 현실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가 초청된 ‘제1회 만남(Mannam) 영화제’가 지난 25~26일 이틀간 UC샌디에이고 국제관계 및 환태평양 국가연구(IR/PS) 대학원에서 열렸다.

IR/PS 대학원생들의 한국문화 및 학술연구모임인 ‘만남’이 주관한 이번 영화제는 지난해 1월 이 대학원이 주최해 주류 학계와 언론계 등에 큰 반향을 일으켰던 ‘남북한 영화제’의 성과를 계속해서 이어가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영화제에서 초청된 작품은 총 4편으로 본국에서 관객동원에 성공하며 히트작 대열에 올랐던 ‘식객’, ‘왕의 남자’, ‘라디오스타’를 비롯해 휴전선을 넘어 북으로 망명한 4명의 미군병사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푸른 눈의 평양시민(Crossing The Line)’이 상영됐다.

‘만남’의 조나단 에븐슨 회장은 “영화를 통해 한국과 한국문화를 보다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내년부터는 북한영화도 섭외해 진정한 의미의 ‘한국영화제’를 준비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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