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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과학기술자협회 선후배간 교류증진활동

서정원 기자
서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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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09/03/28 미주판 21면 기사입력 2009/03/27 18:40

'멘토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수련회’성료

재미과학기술자협회 SD지부(KSEA-SD) 산하 대학생부(YG부)가 선후배간 교류증진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UC샌디에이고에서 자연과학이나 엔지니어링을 전공하는 대학생들로 주축이 된 KSEA-YGSD는 지난 20일~22일 샌 테쿠야에서 ‘멘토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수련회’를 가졌다.

이 수련회를 통해 UCSD 뿐 아니라 UCLA와 캘리포니아 공과대학(Caltech)에 재학 중인 학부와 대학원생 40여명이 함께 모여 친목을 도모하는 한편 선배는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고 후배는 평소 갖고 있는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같은 행사는 ‘멘토링 프로그램’이 절실한 대학생들이 스스로 만든 자구책인 셈이다.

KSEA-YGSD의 김승현 회장(UCSD 생물학)은 “진로를 결정하는데 있어 멘토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기성세대들에게 기대지만 말고 우리 스스로 뭔가 만들어 봐야겠다는 생각에 수련회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수련회를 담당한 김혜리(UCSD 생물학)양은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성공적”이었다고 자평하고 “참가자 모두 멘토링 프로그램 및 네트워킹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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