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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졸업 강화안’ 찬반양론 치열

류태호 기자
류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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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09/05/02 미주판 21면 기사입력 2009/05/01 17:16

최근 지역 내 고교 졸업요건 강화안이 상정된 가운데 찬반양론이 치열한 상황이다.

이번에 상정된 졸업 강화요건은 모든 고교생들이 A-G코스 수업을 필수적으로 수강해야만 한다는 것.

A-G 코스란 UC계열이나 칼스테이트 계열의 대학에 입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요구되는 수업으로 역사, 영어, 수학, 과학실험, 외국어 등의 선택과목을 말한다.
이 법안을 지지하는 층은 “특정고교는 90퍼센트의 A-G코스를 제공하는 반면에 다른 고교는 30퍼센트만 제공돼 불공평”하다며 “전체 학생들에게 동등한 기회를 제공키 위해 A-G코스는 필수”라고 주장했다.

반면 반대하는 측은 “A-G코스 수업의 질이 떨어지고 상대적으로 성적이 낮은 학생들은 졸업을 포기하는 사례가 속출할 것”이라고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2015년부터 모든 학생들이 이 수업을 수강해야 졸업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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