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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C 수학경시 한인사회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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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09/05/13 미주판 23면 기사입력 2009/05/12 18:45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제1회 국제수학경시대회’를 앞두고 샌디에이고 지역 한인커뮤니티의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교육 이벤트에 대한 샌디에이고 한인커뮤니티의 뜨거운 관심을 대변하듯 지역 내 각 교회의 한글학교 및 사설학원 등 2세 교육기관과 초중고교에 다니는 자녀를 둔 한인 학부모들로부터 이번 수학경시대회의 등록방법과 진행과정 등에 대해 본보 샌디에이고 지사로 문의하는 전화가 연일 끊이지 않고 있다.

샌디에이고 갈보리 장로교회 한글학교의 교장인 이근 장로는 “자라나는 2세들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이벤트가 아쉬웠는데 이번에 중앙일보에서 국제적인 수학경시대회를 주최한다니 2세 교육에 몸담고 있는 사람으로서 반갑기 그지없다”면서 “이번 수학경시대회에 많은 한인 청소년들이 참가해 자신의 수학실력도 체계적으로 평가 받고 수학에 대한 탐구열을 다시 한번 다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고등학교 9학년과 중학교 7학년에 다니는 두 자녀를 둔 케이티 김(티에라샌타)씨는 “아이들의 학력향상을 위해 이것저것 해보고 있지만 정작 대학입시에 가장 중요한 과목인 수학실력이 어느 정도나 되는지는 그 동안 평가할 만한 방법이 없었다”면서 “그런데 중앙일보의 국제수학경시대회에 참가하면 참가학생의 수학실력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성적평가서를 보내 준다니 크게 기대된다”고 말했다.

미국과 한국 전역 그리고 캐나다 일부 지역에서 다음달 13일 동시에 실시되는 국제수학경시대회는 3~9학년 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개인이나 그룹 또는 50명 이상의 단체전 단위로도 응시가 가능하다.

특히 이번 경시대회는 단순히 수학실력을 겨루는 데서 한 걸음 나아가 상세한 성적평가서를 통해 각 응시자의 수학실력을 정확히 분석,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뛰어오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미국에서는 LA와 샌디에이고를 비롯한 남가주 전역은 물론이고 샌프란시스코, 워싱턴 DC, 뉴욕, 시애틀, 애틀랜타, 시카고 등 미 전역의 주요 지역에서 같은 날 같은 시간에 실시된다. 샌디에이고에서는 UC샌디에이고 등 3~4개 지역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샌디에이고 경시대회는 호텔 투자그룹인 ‘초아그룹’(대표 조찬수)의 후원으로 열린다.

▷일시: 2009년 6월13일(토), 오전 10시
▷응시대상: 3~9학년
▷SD지역 시험장: UC샌디에이고 IR/PS 대학원 및 2~3개 지역
(최종 시험장소는 추후 공지예정)
▷접수기간: 5월31일(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접수: http://www.mathcham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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