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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SU 한국어 프로그램 개강

서정원기자
서정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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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09/06/27 미주판 21면 기사입력 2009/06/26 17:41

지난해 9월 신설돼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샌디에이고 주립대학(SDSU)의 한국어 프로그램이 오는 가을학기에는 언어뿐 아니라 한국문화 강의도 개설한다.

다음학기에 준비된 한국어 프로그램은 지난 1년간 한국어를 배운 학생들을 위한 중급과정과 한국어를 생전 처음 배우는 학생을 위한 ‘기초1’과 1.5세나 2세 학생들을 위한 ‘기초2’ 과목이 개설되고 특별히 ‘한국문화와 사회’라는 과목도 신설된다. ‘한국문화와 사회’시간에는 한국인의 정체성은 물론 한국의 역사ㆍ문화ㆍ사회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및 최근 한류열풍과 IT산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신 트렌드까지 다룰 예정이다. 이 강의는 영어로 진행된다.

주립대학으로서 커뮤니티와의 상호 영향력을 중요시 하는 SDSU는 재학생 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강좌가 활짝 열려있다.

한편 SDSU에 정식 전공과목으로서 ‘한국학과’를 개설하기 위해 동분서주 중인 이 대학 최순자 교수(언어학·사진)는 “한인 커뮤니티의 반응이 학과개설을 위한 가장 중요한 평가 요소”라며 “커뮤니티 등록자 수가 늘어나는 등 전폭적 지지와 관심이 대학에 전달된다면 ‘한국학과’ 개설은 가속도를 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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