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 무용단 알라스카 순회공연
미주류사회 곳곳에서 공연
시애틀에서 7월 9일 출발해 11일 팔머 박물관 공연을 시작으로 12일 알라스카 열린문 교회, 14일 알라스카 원주민 헤리티지 센터, 18일 3000명이 모이는 앵커리지 시 축제 대표 공연, 19일 은혜와 평강 순복음 교회, 알라스카 필리핀 교회, 22일- 25일 페어뱅크스 공연 후 25일 시애틀에 도착한다.
최지연 단장은 “ 알라스카 공연은 한국 교회, 미국교회, 박물관, 아메리칸 인디안 문화원, 앵커러지 시 행사, 미주류사회 곳곳에서 공연을 하게 되어 우리에게 큰 경험과 자랑이 되는 기회”라고 말했다.
이번 여름 순회공연 특별 연습은 6월 24일 7월 8일까지 실시된다.
또 8월에는 샛별 창립 30주년을 맞아 무용극 '심청' 을 위해 특별 연습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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